요즘 미세먼지가 심각합니다. 정부의 대책이 자동차와 에너지 대기업에 휘둘려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친환경바이오디젤 30% 혼합, 일반 승용차에 LPG 허용, 석탄발전소에 한국형 프라즈마토치를 장착하면 80~90%의 미세먼지를 절감시킬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매일매일 미세먼지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을 위한 정책도 되고 기름값도 절약되는 겁니다.


또 태양광 사업도 지금처럼 한전과 행정당국에 쫓아다니느라 몇 년 씩 소비하고, 중국산 싼 패널공급에 매달린다면 도태되거나 쓰레기 산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효율 높은 신기술이 개발돼도 자금과 진입장벽으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국민에너지는 대체에너지 사업에도 앞장설 것이며, 신기술을 개발한 국내중소기업과도 공생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협동조합 주유소에만 국민에너지가 싼 기름을 공급합니다.


왜냐하면 국민에너지는 지역밀착 생활공동체를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지역공동체를 지향하는 분들이 10명, 50명, 100명 등으로 협동조합을 만들고 본사의 심사를 거쳐서 전국 연결망에 포함되면 협동조합주유소로 기름공급을 받을 자격이 발생됩니다.


본사의 현재 계획으로 한 지역에서 몇 개의 협동조합이 경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1개 시군에서 1개소 정도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몇 개 지역에서 국민에너지 직영주유소와 협동조합 주유소에서 공급하는 가격은 인근주유소보다 저렴하지만 획기적으로 싸지는 않습니다.


국내에서 공급되는 4개 정유사 중심의 공급망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도입하기로 결정한 기름이 들어오면 약 1백원 정도 싼 기름을 공급하고, 자금이 모여지면 브렌딩, 크래킹 기술을 이용해 기름을 생산하면 2백원 이상 싼 기름공급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국민들이 정말 싼 기름을 공급받고 싶다면 돈을 많이 모아주십시오.


‘국민석유’라는 회사이름이 너무 좋았는데, 왜 국민에너지로 바꿨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주주총회에서 결정했습니다만, 에너지로 변경한 이유는 ‘석유’라는 한 품목 중심에서 에너지 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석유뿐만 아니라 태양광, 풍력,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를 포괄하고 친환경 에너지관련 자원사업에 참여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