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기쁜 소식 전하기 위해 분골쇄신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기름값, 통신비, 카드수수료, 금리, 약값에서 독과점 폭리를 빼서 국민의 생활비를 줄인다는 사업은 참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5대거품빼기운동을 시작한 것이 2007년, 소비자운동에서 직접 소비자들이 '착한 기름'을 공급하자며 전 국민 대상으로 1인1주 이상 갖기 운동을 벌여 1천억 인터넷 약정이 이뤄진 것이 2013년. 이를 바탕으로 1천억 주식공모에 들어간 것이 2013년 말. 갖은 방해 속에 공모한 주식을 모두 반환해 국민주 방식의 국민석유가 아닌, 뜻있는 4백여명 주주님들의 부축을 받고 <다시 서기>를 한 것이 2014년. 자금과 활로를 모색하면서 이리뛰고 저리뀌고 힘들었던 시간이 수년입니다.

다양한 에너지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 위해 국민에너지로(주)로 전환한 것이 2018년. 그래도 이를 악물고 국민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서 2018년 가을과 겨울, 협동조합 2개, 직영점 2개로 첫발을 떼었습니다.

질 좋고 값싼 외국기름 도입도 그동안 몇 차례 무산된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큰 돈이 들어가는 기름사업에서 구멍가게 수준의 자금으로 어떻게 가능하냐는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래도 길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국민을 위해 군사독재와 맞서 싸웠고, 또 끊임없이 국민의 구체적인 삶의 변화를 위해 분골쇄신해온 제가 경제민주화의 선도기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국민에게 희망의 길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에너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태복